여행후기
| 제목 | 산청애뜰 숙박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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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밤이 되니 온갖 날파리와 모기 등이 방충망 사이로 들어온다. 창틀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닫이 창문은 밖에 설치되어있고. 방충망은 안에 설치되어 있어서 창문을 닫을 수가 없다.(손잡이에 걸려서 방충망이 도저히 안닫힌다.) 그리고 4인이 왔는데 요금도 4인 요금을 냈는데 식탁에 의자가 두개뿐이다.두개를 더 부탁해도 여분이 없단다. 밑에 커피숍에서 가져오면 어떨까 싶다. 분리수거용 비닐봉지도 없고 부엌 티슈도 없다. 내집을 지을때도 이런식으로 방충망 없이, 또 얼또당토않게 방충망을 설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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