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파일 | 조회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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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산청 구비문학-길쌈] 물레야 뺑뺑 네돌아라 | 37 | 2024.07.17 | |
13 | [산청 구비문학-길쌈] 물레돌 베고서 | 53 | 2024.07.17 | |
12 | [산청 구비문학-길쌈] 물레야 물레야 | 36 | 2024.07.17 | |
11 | [산청 구비문학-길쌈] 물레야 돌아라 | 34 | 2024.07.17 | |
10 | [산청 구비문학-길쌈] 물레 가락아 | 32 | 2024.07.17 | |
9 | [산청 구비문학-길쌈] 하늘에라 하신부가 | 31 | 2024.07.17 | |
8 | [산청 구비문학-길쌈] 하늘에다 베틀을 채려 | 33 | 2024.07.17 | |
7 | [산청 구비문학-길쌈] 하늘에다 베틀 놓고 | 31 | 2024.07.17 | |
6 | [산청 구비문학-길쌈] 진주라 너른 들에야 | 32 | 2024.07.17 | |
5 | [산청 구비문학-길쌈] 오늘이라 하 심심하야 | 34 | 2024.07.17 |